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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휴열미술관 | 사단법인 모악재</title>
		<link>https://ryuartmuseum.com</link>
		<description>유휴열미술관 사단법인 모악재</description>
		
				<item>
			<title><![CDATA[사단법인 모악재 2025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30]]></link>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모악재의 2025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공개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Sat, 28 Mar 2026 12:08: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8회 전북청년미술상 공모(공모지원서 첨부, 2026년 03월 01일~4월 30일) &lt;공모 기간 연장&gt;]]></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9]]></link>
			<description><![CDATA[2026년 제18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ul>
 	<li>공모 대상: 전라북도에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50세 미만의 작가(197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전년도 주목할만한 전시 및 활동을 한 작가를 우선으로 함</li>
 	<li>공모 기간: 03월 01일 일~04월 30 일 목 &lt;공모 기간 연장&gt;</li>
 	<li>제출 서류: 응모지원서 및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하단에서 양식 다운로드), 포트폴리오(최근 3년 이내 작품을 반드시 포함하여, 20페이지 이내로 형식 불문 자유롭게 구성)</li>
 	<li>공모 방법: 이메일(ryuartmuseum@naver.com) 또는 우편(유휴열미술관) 접수</li>
 	<li>심사 방법: 1차 포트폴리오 심사, 2차 작업실 방문 심사</li>
 	<li>결과 발표: 2026년 05월 중</li>
 	<li>수상 혜택: 창작지원금 500만원, 개인전 지원</li>
</ul>
관심 있으신 작가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img class="size-large wp-image-4813" src="https://ryuartmuseum.com/wp-content/uploads/2026/04/2026%EB%85%84-%EC%A0%9C18%ED%9A%8C-%EA%B3%B5%EB%AA%A8%EC%97%B0%EC%9E%A5-718x1024.jpg" alt="" width="718" height="1024" />]]></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Thu, 26 Feb 2026 20:01:4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7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 발표]]></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8]]></link>
			<description><![CDATA[올해 전북청년미술상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공모 방식을 통해 지원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2차 작업실 방문 심사(5월 27일)를 진행하였습니다.

- 심사위원: 이상조(前 전북대 교수), 윤 익(광주시립미술관 관장)

그 결과 제17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strong>정하영(설치, 1975년-) 작가</strong>가 선정되었습니다.

심사평을 첨부합니다.

고맙습니다.

 

<strong>심사평</strong>

전북청년미술상은 1990년 서양화가 유휴열 화백의 뜻으로 제정되어 도내 청년미술인들에게 예술적 동기를 부여하고 창작 의지를 북돋는 상으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2005년 제12회를 끝으로 잠시 중단되었으나, 2021년 다시 부활하여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이 상은 단순한 수상이 아닌, 전북 미술 생태계의 뿌리 깊은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작가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제도입니다.

이번 제17회 전북청년미술상은 20인의 우수한 작가들이 제출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인의 심사위원이 각각 3인의 작가를 추천하였습니다. 중복 추천을 포함한 결과, 최종심사 대상으로 4인이 선정되었고, 이들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실견하고,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조형 의지와 예술적 신념을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작가의 진실한 태도와 창작에 대한 열정은 심사위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으며, 모든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시대의 예술정신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상이라는 구조 안에서 심사위원들은 끝내 1인을 선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해의 수상자는 설치미술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하영 작가입니다. 정하영 작가는 물질성과 공간의 상호작용을 섬세하게 조율하며, 일상적 소재를 예술로 변환시키는 조형적 실험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작업은 사회적 맥락과 개인적 서사를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동시대 예술의 확장된 경계 안에서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시대를 관통하며 억압받던 소수와 연결된 존재의 유한성, 삶의 불확실성, 인간의 흔적에 대한 정하영 작가의 주제의식과 연결됩니다.

작업실에서 만난 정하영 작가는 자신의 설치작품과 평면작업들이 단순한 구조물과 이미지가 아니라 감각을 통한 사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공간과 현장을 넘나들며 시각적·심리적 전환을 이끄는 그녀만의 감성적 깊이와 철학적 사유가 내재된 작품들은 동시대 설치미술의 중요한 흐름과 맞닿아 있는 열린 예술을 실현합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스며든 작가의 예술적 삶의 철학과 고유한 조형 언어는 앞으로의 전북 미술계에 중요한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전북청년미술상이 지역 미술인들에게 창작의 장을 확장하고, 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정하영 작가의 예술적 여정에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5년 5월 27일

전북청년미술상 심사위원

이상조(前 전북대 교수), 윤 익(광주시립미술관 관장)]]></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Wed, 28 May 2025 08:54:4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단법인 모악재 2024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7]]></link>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모악재의 2024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을 공개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Fri, 28 Mar 2025 12:25:3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7회 전북청년미술상 공모(공모지원서 첨부, 2025년 03월 04일~04월 30일)]]></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6]]></link>
			<description><![CDATA[2025년 전북청년미술상이 제17회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 수상자 선정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하오니 관심 있으신 작가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공모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입니다.

<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718" src="https://ryuartmuseum.com/wp-content/uploads/2025/03/%ED%8E%91-%EA%B3%B5%EB%AA%A8-%ED%8F%AC%EC%8A%A4%ED%84%B0-1.jpg" alt="" width="685" height="960" />]]></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Sat, 01 Mar 2025 14:51:3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6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 발표]]></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5]]></link>
			<description><![CDATA[제16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strong>김원(회화, 1982-) 작가</strong>가 선정되었습니다.

<strong>심사평</strong>

1990년 전북 청년작가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주고자 서양화가 유휴열씨가 제정한 &lt;전북청년미술상&gt;은 2024년 제16회를 맞이했습니다.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일은 모든 예술가들에게 주어진 과제일 텐데 얼마만큼 자신의 일상 안에서 치열하게 감당하고 있는가, 전북예술의 발전에 지속적인 열정과 보탬이 될 수 있는가를 주목했습니다.

심사 방법은 전북 출신으로 50세 미만의 작가들 중에서 앞선 수상자들(임택준, 강용면, 유경상, 김윤진, 차유림, 김성민, 이정웅, 이주리, 김성수, 이홍규)이 한 명씩을 추천한 후, 함께 모여 가장 많은 득표자를 수상자로 뽑았습니다. 그 결과 김원 작가(한국화)가 제16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원 작가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10회와 많은 기획전,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그가 자주 사용하는 명제들 &lt;unseen, story that is not hidden, good life, encore, community 등&gt;에서 볼 수 있듯이 어둡고 답답한 일상의 모습과 풍경들을 다양한 인물의 표정과 감정들로 나타냅니다. 때로는 슬픔과 기쁨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폭에 담아내며 소통과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사고하고 의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내면의 세계를 어둡고 침침한 숲으로 표현하여 불확실한 미지의 세계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의 작품에 대해 박영택 미술평론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lt;그는 자신의 삶의 반경 안에서 관찰한 사람들의 만화경을 드로잉으로 담았다. 생각거리를 안겨준 것들을 신속하게 채집하고 자기 시대의 풍속화를 경쾌하고 활달한 드로잉으로 표현하고 있다. 낱장의 드로잉을 통해 수집한 개인들의 행동 양식을 모아 풍경을 그려나가면서 자신이 감각화한 이 한국사회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gt;

이번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을 계기로 김원 작가의 작품이 더 무르익기를 바랍니다. 상금은 500만원이며 2024년 10월 한 달 동안 &lt;유휴열미술관&gt;에서 수상작가 전시회를 할 예정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Mon, 29 Apr 2024 20:53:2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단법인 모악재 2023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4]]></link>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모악재의 2023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공개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Mon, 22 Jan 2024 19:58:3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5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 발표]]></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2]]></link>
			<description><![CDATA[제15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strong>이홍규(회화, 1979-) 작가</strong>가 선정되었습니다.

 

<b>2023</b><b>년 제</b><b>15</b><b>회 전북청년미술상</b>

전북청년미술상은 서양화가 유휴열씨가 1990년 전북청년작가의 창작분위기 활성화와 예술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순수미술상이다.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유휴열미술관에서 개인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12회까지 이어오다가 안타깝게도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중단되었으나 2021년에 부활하여 2023년 15회째를 맞고 있다.

수상대상자는 전북 지역에서 미술 활동을 하고 있는 만 50세 미만의 작가로 전북미술의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참신한 작가이다. 그동안 공모와 추천 등 여러 방식을 통해 작가와 평론가들께 의뢰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하려고 했으나 늘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의 구성이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어 수상자를 선정하는 기준을 확립하고, 역대수상작가들이 새로운 수상 작가를 선정하는 의미 있는 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2023년 제15회는 역대 수상작가들이 작가 한 명씩을 추천한 뒤 정해진 심사일에 모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그 결과 최종적으로 이홍규 작가가 제15회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심사에 참여한 역대수상작가들은 임택준, 유경상, 이철규, 김윤진, 차유림, 김성민, 고보연, 이정웅, 이주리, 김성수이다.

<b>심사평</b>

이홍규의 작품은 수묵을 기조로 삼고 산수를 내용으로 하는 동양회화의 보편적인 방식과 연계하고 있으나 고루한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고 현대적인 공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는 한국화 속에 자유롭고 감각적이며 정적인 화면구성으로 전통적인 관념산수와 현대적인 실경산수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또한 지속적인 변화를 모색하며 전북화단에서 꾸준한 역할을 하리라 기대되어 수상자로 선정하는데 의견이 모아졌다.

김상철씨(월간미술세계 주간)는 작가 이홍규에 대해 이렇게 말한 바 있다.

&lt;그는 자연 혹은 산수에 대해 서구적인 합리성을 바탕으로 접근하고 있다. 원근과 투시를 비롯하여 명암까지도 화면에 표현해내는 그의 작업은 현장에서 채집된 객관적인 요소들이 물씬 배어 나온다. 자연을 표현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동서양에 공히 존재하는 것이지만 그 근본적인 입장은 크게 대별된다. 이른바 풍경과 산수가 바로 그것이다. 즉 대상에 대한 객관적인 접근과 표현이 풍경의 기본 요소라면 산수는 이를 주관적인 처리 과정을 거쳐 이상화할 것을 요구한다. 작가의 작업은 풍경적인 시각과 산수적인 관념이 융합된 절충적인 것이라 함이 옳을 것이다.&gt;

올해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이 작가 이홍규의 작품 활동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Tue, 16 May 2023 12:27:5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단법인 모악재 2022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1]]></link>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모악재의 2022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공개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Sun, 14 May 2023 01:51: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시상식 안내]]></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20]]></link>
			<description><![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시상식

- 수상자:  김 성 수 작가

- 일시:  2022년 10월 04일 화요일 오후 5시

- 장소:  유휴열미술관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Tue, 27 Sep 2022 17:25:3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 발표]]></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19]]></link>
			<description><![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strong>김성수(입체, 1984-) 작가</strong>가 선정되었습니다.

전북청년미술상에 많은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strong>&lt;심사평&gt;</strong>

전북청년미술상 운영위원회는 2022년 제14회 영예의 수상자로 김성수(입체, 39세) 작가를 최종 선정하였다.

아시다시피 이 상은 전북 최초의 민간주도(유휴열 화백 중심의 장르별 운영위원들로 구성)로 1990년 출범한 미술상으로서 그동안 회화, 조각, 도예, 설치 등 다양한 장르에서 14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2006년 중단 이후 2021년 부활하여 올해로 열 네번째로 개최된다.

공교롭게도 청년미술상이 멈췄던 즈음에 미술에 입문한 김 작가를 선정한 몇 가지 변(辯)은 이렇다. 첫째, 최근 팬데믹으로 인한 창작 및 전시 활동 위축 상황에서도 그는 오히려 매우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었다. 15회의 개인전 중 3회가 코로나 창궐 이후이고, 동시기에 비중있는 단체전에도 다수 참여하였다. 둘째, 응모자 중 가장 젊은 30대 작가이다. 젊은 나이에 비해 다채로운 개인전과 단체전, 수상 등의 풍부함은 그가 대학 졸업과 동시에 끊임없이 창작에 몰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정량적 근거이다. 특히 작가 입문 14년 동안 15회의 개인전은 횟수도 놀랄만하거니와 장르(철조:동판,알루미늄)의 특성상 결코 쉽지않은 작업양이다. 셋째, 작가적 성향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의 작업 모티브는 어릴 적 유희(nostalgia)에서 기인한다. 추억속의 편린들을 발굴하고 이것을 누구나 지니고는 있지만 잊혀진 일상경험으로 간주하며 조형적 각색을 통하여 일반화함과 동시에 대중사회와 공유하고 소통을 꾀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전북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널찍한 작업실에는 동화 속의 주인공과 같은 인물이나 동물들이 마치 서로 스토리텔링 하듯 빼곡히 놓여있다. 1938년 네덜란드 철학자 하이징아는 인간의 본질을 ‘유희’로 간주하고, 이를 ‘호모루덴스(homo ludens;놀이하는 인간)’라고 명명하면서 놀이란 ‘인간이 상상의 세계에서 창조 활동을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반영하듯 그의 조각들은 자유롭게 만지고, 당기고, 올라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인형극에서 볼 수 있는 알루미늄 관절모형 모빌에 빛을 투사하여 벽면에 생성된 그림자까지로도 표현과 감상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쉐도우 아트 접목에 대하여 작가는 ‘평면과 입체의 중간지점’이라고 설명한다. 부연컨대 조각의 통념을 벗어난 메타생각(meta-thinking)에 기반한 확장적 발상인 것이다. 결론하자면 그의 창작열의 끝과 넓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광폭 진화하는 모습은 이 지역의 젊은 동료들의 귀감으로 삼기에 충분하다고 판단되었다.

수상 작가 김성수는 “역사가 있는 미술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리고, 동기부여와 함께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수상 작가에게는 상금과 함께 &lt;유휴열미술관&gt;에서의 개인전 특전이 주어진다.

<b>* </b><b>김윤진</b><b>(</b><b>화가</b><b>)</b><b>님의 심사평 중 일부를 발췌하였음</b><b>.</b>]]></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Thu, 09 Jun 2022 16:12:0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단법인 모악재 2021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18]]></link>
			<description><![CDATA[사단법인 모악재의 2021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공개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Thu, 28 Apr 2022 16:29:4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공모(2022년 04월 05일~05월 15일) &lt;공모 기간 연장&gt;]]></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17]]></link>
			<description><![CDATA[제14회 전북청년미술상 공모를 진행합니다.

<strong>공모기간: 2022년 04월 05일~05월 15일(* 기존 04월 30일에서 공모 기간 연장됨)</strong>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ryuartmuseum.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1/202204/626b9da61e3c18477208.jpg" alt="" />]]></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Fri, 01 Apr 2022 17:53: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 시상식 안내]]></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 시상식

- 수상자:  이 주 리 작가

- 일시:  2021년 10월 05일 화요일 오후 3시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장소:  유휴열미술관

감사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ryuartmuseum@gmail.com]]></author>
			<pubDate>Fri, 01 Oct 2021 15:09:14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ryuartmuseum.com/?kboard_redirect=1"><![CDATA[소식]]></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 발표]]></title>
			<link><![CDATA[https://ryuartmuseum.com/?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자로

<strong>이주리(회화, 1972-) 작가</strong>가 선정되었습니다.

전북청년미술상에 많은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strong>&lt;심사평&gt;</strong>

｢전북청년미술상｣은 전주출신 원로작가 유휴열이 전북청년작가의 창작 분위기 활성화와 예술 의지 고취를 위하여 1990년 제정한 순수미술상이다.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우리 도민이 모두 향유했던 대표적 미술행사였으나 도중에 중단되다가 만 16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유휴열 선생님께 무한한 경의와 사의를 표한다.

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에 일차적으로 21명의 작가가 후보에 올랐고 11명의 역대수상작가들의 투표로 최종 세 명의 작가가 선별되었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전주가 고향이며 전주를 기반으로 작업의 뜻을 견지해왔다. 이 세 작가의 기량은 모두 국내 최고 수준에 부합되며 세계적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판단이 되어서 누군가 한 사람을 선정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지역 미술 활성화, 창작의지 고취, 미술상의 제정 취지와 정신을 입체적으로 고려한 결과 이주리(李 周 里 , 1972-) 작가로 선정되었다.

이주리 작가는 인체를 향한 집요한 연구와 분석을 통해서 21세기 세계관과 인간관을 축적해왔다. 인물이라는 대상은 동서양 미술의 영원히 끝나지 않을 주제일 것이다. 인물은 주로 정면을 응시한다. 관객과 눈을 마주침으로써 그림을 그린 주체인 화가의 자아나 대상의 자아가 관객과 재설정된다. 이에 반해 이주리가 그리는 인물은 정면을 응시하지도 않으며 자아를 표현하지 않는다. 뒤섞여 뒹굴고 있는 인체군상들이 나타나거나 뒷모습을 노출하는 단독상이 있을 뿐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자아(self)라는 만들어진 신화의 허구를 부인하는 작가의 태도이다. 현재 철학의 담론에서 타자(the other)에 대한 사유와 배려가 더욱 절실한 시점에서 이주리 작가의 인체 시리즈는 타자의 담론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다. 더욱이 세계의 진실은 대상의 분석이 아니라, 즉 사람이나 물(物)의 대상화가 아니라, 대상들이 처한 환경과의 관계(relation)에 있다는 사실을 작가는 장기간 발언해왔다. 우리는 지금 ‘나’라는 만들어진 신화에서 ‘관계’라는 소박한 진실로 발걸음을 옮겨야 한다. 이주리 작가는 21세기에 처한 우리의 과제를 상징적으로 웅변해주는 회화적 역량을 보여주었던바, 작가선정위원들은 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을 이 작가에게 수상하기로 했다.

수상 과정은 고민의 연속이었다. 작가 선정의 최종적 이유로 작품성이라는 대전제 외에 고려된 사항이 하나 더 있다. 어떤 작가가 수상했을 때 지역 전체로 공익이 돌아가는지에 대한 사회학적 고찰이었다. 우리나라는 전업작가 시스템과 작가 지원 시스템이 서구 사회보다 미비하다. 이 미술상은 지역 사회가 아직 우리 작가를 아끼고 사랑하며 지원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상징이다. 더욱이 관료나 행정조직, 문화단체, 미술학교에 더욱 분발하라고 외치는 일갈(一喝)이다. 이주리 작가는 그 어떠한 지원도 보장받지 못한 채 혼자서 외로이 분투해왔던 역사를 현시하고 있다. 이주리 작가의 수상은 많은 젊은 작가들에게도 위로가 되며, 많은 사회 조직의 관심을 최촉(催促)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판단한다. 이 미술상을 시작으로 선순환의 물꼬가 트여 유휴열 작가의 예술정신과 애향심이 후학들에게 이어져 미래의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 6월 24일,

작가선정위원

강용면(조각가), 김윤진(화가, 건양대 교수), 이진명(미술평론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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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un 2021 02:36: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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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13회 전북청년미술상 공모(2021년 04월 05일~04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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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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